안녕하세요~
오늘 들고 온 노래는
newage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익숙한(?)
케빈 컨
"dance of the dragonfly"
입니다.
듣고 느낀점은 통통 튀는 멜로디에
동심을 가득담은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.
이 곡은 제 플레이리스트에
잠잘 때 듣는곡으로 저장해놔서
잠잘때 듣곤 하는데요 ㅎㅎ
통통 튀는 멜로디가 잠잘 때 어울리지 않는데
그냥 마음이 편해져서 듣곤 해요
특히 샤워할 때 들으면 너무 알맞은 곡입니다.
듣고 오실게요~
어떻게 들으셨나요?
dragonfly는 한국어로 잠자리라는 뜻인데요
가을바람에 맞춰 잠자리들의 춤이 눈에 보이시나요? ㅎㅎ
여러분들의 하루도 춤을 출 수 있는 기쁜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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